곤지름 초기증상 (남자, 여자)

Posted by 창술사
2020. 12. 5. 13:41 건강

콘딜로마(곤지름) 성병은 전염성과 재발률이 상당히 높은 바이러스성 질환입니다. 


인유두종바이러스(HPV, Human Papilloma Virus)에 의해 생기는 사마귀의 일종으로 인유두종바이러스는 무려 200여 가지가 넘을 정도로 다양합니다.


그 중 30~40여종의 바이러스는 생식기 부위에 감염이 됩니다.


성접촉에 의해 감염되는 경우가 가장 많으며 성기부위에 사마귀가 있을 경우에는 전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또한 무증상 상태에서도 감염 및 전염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곤지름은 성파트너가 많을수록 그리고 성생활이 활발한 미혼이 HPV 감염빈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섭접촉이 아니더라도 신체에 인유두종바이러스가 이미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면역력이 저하되면서 사마귀가 나타날 수 있으며, 간혹 공중목욕탕을 이용하다가 전염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곤지름 바이러스에 전염이 되어도 바로 증상이 나타나지는 않습니다. 


보통 바이러스나 질병 등은 신체에서 잠복기를 가지는데 곤지름은 평균적으로 3~4개월 정도의 잠복기를 가지며, 길게는 8개월 까지 잠복기를 가질 수 있습니다.


즉 잠복기 상태에서는 본인이 감염된 사실을 아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곤지름 초기증상

 

어떤 질병이든 초기에 치료를 한다면 빠르게 치료가 가능하고 큰 후유증을 겪지 않지만, 치료기간이 늦을수록 증상이 더 악화됩니다.


먼저 곤지름은 자연치료가 되지 않기 때문에 치료시기가 늦어질 수록 상황은 더 악화됩니다. 


신체의 민감한 부위기 때문에 발병 사실 자체를 숨기려고 하거나 치료를 망설이지만 증상을 인지했다면 최대한 빠르게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1 여자


초기 증상은 아래와 같이 작은 구진으로 시작합니다.



위의 사진은 예시일 뿐 구진의 형태는 다를 수 있습니다.


위의 증상이 별 것아니라고 방치하게 되면 구진이 모여서 특정 형태를 이루게 되는데, 산딸기 또는 닭볏, 브로콜리와 같은 형태를 가지게 됩니다.


즉 이미 구진이 모여 특정 형태를 이루었다면 이미 초기단계는 넘어선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 여성의 경우 신체구조상 구진 또는 병변을 육안으로 확인이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여성 곤지름의 경우 인체내부에 1~5mm 정도의 사마귀가 나타나기 때문에 감별이 쉽지 않습니다.


▶ 여성 곤지름 나타나는 부위

- 대음순과 항문주변

- 드물게 질과 자궁경부, 직장 안까지 발현



#2 남자


남성 역시 처음에는 작은 구진에서부터 시작합니다. 



남성은 곤지름이 주로 생식기부위에 나타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만약 본인에게 위와 같은 구진이 생겼다면 곤지름을 강하게 의심해보아야 합니다.


관계 이후에 짧으면 1~3개월 정도에 증상이 나타나니 참고하여 곤지름이 의심될 경우 바로 병원에 내원하여 치료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곤지름은 초기에 발견하여 치료를 할 경우 약물치료만으로도 간단하게 개선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크기가 점점 커지게 되면 레이저치료나 냉동질소요법 등이 적용됩니다.



남자도 마찬가지로 방치하게 되면 닭벼슬 모양의 분홍색 돌기가 생기며 증상이 심한경우 출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곤지름 완치 될까?


다행스럽게도 곤지름은 치료가 가능하며 경우에 따라 완치 역시 가능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완치가 불가능한 에이즈나 헤르페스 보다는 낫습니다.


곤지름은 초기 치료를 잘 받거나 레이저로 부위를 제거한 이후 3~6개월 정도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재발된 병변을 치료를 하면서, 더이상 재발이 없다면 완치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완치가 되어도 HPV 검사를 하면 양성이 나올 수 있는데 이는 치료로 몸안에 바이러스 자체가 완전히 사라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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