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창술사 2021. 9. 4. 20:06
살다 보면 실수나 부득이한 사고로 다치면서 상처가 생길 수 있습니다. 상처가 큰 경우 피부 진피층까지 손상되면 회복과정에서 원래 상태로 돌아가지 못하고 흉터가 생기게 됩니다. 특히 얼굴에 생긴 흉터는 타인에게 자주 노출되는 만큼 쉽게 눈에 띄기 때문에 콤플렉스로 남게 됩니다. 한 번 생긴 흉터는 평생 피부에 남아있기 때문에 각별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상처가 생겼을 때 할 수 있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연고를 바르는 것입니다. 이때 상처 연고와 흉터 연고를 헷갈리는 경우가 많아 주의가 필요합니다. 다친 이후에 흉터가 생기지 않으려면 상처를 치료하는 연고와 흉터를 치료하는 연고를 적절하게 잘 사용해야 합니다. 따라서 두 가지에 대해 가장 많이 사용되는 연고와 사용 방법을 설명하고자 하니 참고 바랍니다. 상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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