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알뜰정보 창술사 2018. 6. 22. 19:41
줄여서 환전이라고 표현했는데, 외화 환전을 말하는 것으로 국가 간에는 화폐의 종류가 다르기 때문에 이를 서로 약속된 가치로 교환하는 것을 뜻합니다. 요즘은 해외여행을 자주 다니는데, 당연히 외국에서 쓰일 수 있도록 환전은 필수입니다. 팁을 보탠다면 공항에 있는 환전소는 가급적 안하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은행 지점이나 모바일 뱅킹을 통한 환전 보다 수수료가 더 비싸기 때문입니다. 또한 해외에서는 해외결제를 할 수 있는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를 이용하는 것이 현금으로 환전했을 때 보다 수수료가 더 저렴합니다. 또한 동전이 남는 경우도 있는데 일부 은행에서는 동전 환전은 50% 금액만 인정하거나 아예 받지를 않으니 신용카드를 사용하면 재환전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재환전에도 수수료가 발생하니 사실 따지고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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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생활정보 창술사 2018. 6. 22. 17:48
보건증(건강진단결과서)은 주로 직장에서 요구하거나 해외여행 또는 이민을 갈 때 필요합니다. 특히 식품이나 요식업계에서 일하는 관련 직종의 사람들은 의무적으로 보건증을 발급받아 위생에 전혀 문제가 없는 상태로 근무해야 하는데, 이 보건증이 없다면 위법에 해당되기 때문에 꼭 필요 합니다. 보건증을 최초로 발급 받을 때는 보건소 또는 대학병원을 찾아가면 되는데, 검사절차가 편한 보건소를 추천합니다. 검사를 하면 보통 3일에서 5일 정도 후에 발급을 받을 수 있는데, 보건소에서 직접 수령을 하거나 우편 또는 인터넷으로도 발급이 가능합니다. 보건증은 유효기간이 1년으로 최초 검진을 받은 날짜를 기준으로 책정합니다. 직장에서의 이직 또는 재취업을 위해 보건증이 다시 필요한데, 아직 유효기간이 남은 1년 이내라면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