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생활정보 창술사 2018. 5. 2. 23:55
작년 11월 일반 태우는 담배에서 " 릴 " 로 바꾸고 나서 상당히 만족하고 있었습니다. 더이상 담배 냄새로 주변에서 눈치를 받지 않아도 되고 손이나 옷 그리고 입에서 나는 특유의 쩐내로부터 어느 정도 해방되었기 때문입니다. 더군다나 3~1주일 정도만 적응하면 담배맛도 괜찮습니다. 몇 개월이 지나니 이제는 태우는 담배가 오히려 맛이 없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핏(Fiit CHANGE UP)을 좋아합니다. 하츠 시리즈 부터 대부분을 경험해 보았지만 처음 접해서 그런지 연기를 마실 때의 적당한 타격감과 분부량이 나쁘지 않습니다. 또한 원할 경우 멘솔로 전환할 수 있는데, 마지막 30초 정도를 남겨두고 멘솔로 전환하면 목에 쉬원한 느낌을 가질 수 있어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그렇게 만족하던 릴이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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