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장 일상/나들이/여행기 창술사 2018. 2. 21. 02:00
얼마전 무한도전에 소개되면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강원도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가 꼭 가볼만한 관광지로 급부상하며 대박을 터트리고 있습니다.개장 한 달만에 무려 20만 명이 다녀갈 정도로 인기가 많은데 앞으로 날씨가 풀리면 더욱 찾는 사람이 많을 것 같습니다.이전에도 원주 소금산은 경치가 이뻐서 "미니 금강산"이라고 불릴 정도였는데 길이 200m에 폭 1.5m의 출렁다리가 생긴 이후로 원주의 대표 명소로 탈바꿈했습니다.소금산이라는 이름 때문에 뭔가 소금이 나오는 산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할 수도 있는데, 소금과는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이용정보소금산 출렁다리는 "강원도 원주시 지정면 간현관광지(원주시 지정면 소금산길 12) 내에 있으며 등산로 입구부터 바위오름터 사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이 차량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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