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생활정보 창술사 2017. 10. 23. 05:30
음식점과 마찬가지로 동네 대부분에 세탁소 또는 빨래방이 있는데, 이것을 프랜차이즈화한 것이 크린토피아입니다. 예전에는 주로 드라이 클리닝이나 옷수선 등이 필요할 때 세탁소를 찾았는데, 최근에는 와이셔츠 부터 이불, 운동화, 인형, 아웃도어, 명품가방 까지 집에서 직접 하기 보다는 크린토피아를 통해 세탁과 세척 모두 가능합니다. 최근에는 1인 가구의 증가와 와이셔츠 다리는 시간에 여가를 즐기는 것이 유리하다는 생각에 저 역시 와이셔츠는 세탁소에 맡겨서 찌든 때도 제거하고 다림질까지 저렴한 가격에 이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불빨래의 경우 워낙 부피가 커서 세탁도 어려울 뿐만 아니라 건조까지 해야 해서 불편한 점이 많았는데 크린토피아에서는 세탁과 건조는 물론 각종 오염과 먼지, 보이지 않는 진드기까지 제거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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