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마케터/애드센스 창술사 2017. 2. 12. 15:03
애드센스를 시작하면서 제일 답답한 부분이 구글(Google)측으로 부터 아무런 답변이 없는 것이다.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는 말도 있는데 애드센스에는 전혀 맞지 않는 것 같다. 나 역시 차라리 애드센스 승인 거절 답변이라도 받았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할 정도로 오랜 시간 애드센스의 답변을 기다렸고 결국 포기까지 할 정도였다.물론 거절 답변은 받지 못했다. HTML 코드 위치를 변경하여 재신청했을 때는 일사천리로 1차 승인에 이어 2차 승인까지 진행되었다. 최종 승인 까지 걸린 시간은 대략 4일 정도 였다. 그래서 나처럼 애드센스의 무한 검토에 지치고 있는 분들을 위해 변경했던 코드 위치를 포스팅하고자 한다.애드센스 1차, 2차 최종 승인 이야기 2017/01/25 - [1인 마케터/애드센스] - 애드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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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마케터/애드센스 창술사 2017. 1. 25. 18:51
애드센스를 알게 된 것은 아주 오래 전이었다. 일부러 찾아 본 것은 아니고 내가 특정 키워드로 검색을 했을 때 나오는 광고들이 Google의 애드센스라는 것은 조금만 살펴보면 알 수 있다. 하지만 이것을 해야 되겠다고 생각한 것은 작년 11월 중순 경이었던 것 같다. 이유는 애드센스가 생가보다 큰 수익이 되고 있다는 것을 눈으로 확인했기 때문이다. 일찍 시작했더라면 좋았겠다라는 것 중 애드센스가 추가되었다. (현재는 그러한 부분은 상당히 많이 있지만 지금이라도 시작했다는 것은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Google의 애드센스는 현재 네이버 블로그는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기존에 운영하던 네이버 블로그를 과감하게 접어버리고 다음이 인수한 설치형 블로그인 티스토리로 이동하였다. 네이버 블로그와 티스토리 블로그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