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창술사 2020. 6. 6. 23:58
재건축을 진행 중인 개포주공 1단지는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의 네이밍으로 결정되었습니다. 현대건설과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을 맡았고 재건축을 통해 144개 동에 총 6,702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로 바뀔 예정에 있습니다. HUG와 조합원의 의견 마찰과 더불어 코로나까지 영향을 주면서 분양일정은 계속 연기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7월에는 민영아파트에도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기 때문에 이를 피하기 위해서 6월 말 또는 7월에 일반분양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곧 분양이 얼마 남지 않아 개포주공 1단지 일반분양에 대해 관심도가 점점 증가하고 있습니다. 위치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개포동 660-1번지 일대' 에 있으며 전체 6,702가구 중에 일반분양은 1,235세대 입니다. < 개포 주공1단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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