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빅스에스 사용 후기 (엠빅스S 효과)

엠빅스에스(엠빅스S)는 SK케미칼에서 만든 발기부전 치료제 종류의 하나로 팔팔정과 구구정에 이어 높은 판매고를 가지고 있습니다. 

 

비아그라의 실데나필 성분이나 시알리스의 타다라필 성분과 다르게 미로데나필이라는 성분이며 휴대와 복용이 편하게 필름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필름형은 지갑에 넣고 다니기가 쉽고 물이 없어도 혀로 녹여서 먹으면 되기 때문에 정제형과 비교하여 편리한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참고로 엠빅스에스를 포함한 모든 발기부전치료제는 전문의약품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반드시 의사의 처방전이 있어야 약국에서 구매를 할 수 있습니다.

 

엠빅스에스 구매

 

엠빅스에스 사용 후기

 

엠빅스S는 50mg와 100mg가 있으며 처음에는 대부분 50mg로 시작하다가 내약성과 유효성 반응 등을 보고 그대로 유지하거나 100mg로 변경하면 됩니다.

 

엠빅스에스 사용법은 관계가 예상되는 시간에서 1시간 전에 엠빅스에스를 혀 위에 놓고 투여하면 됩니다. 혀에서 녹아들기 때문에 별도로 물을 마실 필요가 없습니다.

 

 

※ 투여 시점은 경우에 따라 관계를 맺기 4시간 전부터 30분 전까지 투여해도 됩니다. 저의 경우에는 대략 1시간 30분 전에 엠빅스에스를 혀에 놓고 복용했을 때 원하는 만큼의 강직도와 효과를 보았습니다.

 

주의사항은 하루 최대 용량은 100mg이며 하루에 1회만 복용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자세한 사용법은 엠빅스에스의 부작용 등은 설명서를 참고 바랍니다.

 

 

▶ 엠빅스에스 복용 후기

 

발기부전 치료제는 그 자체의 목적도 있지만 20대와 다르게 부족한 강직도 또는 발기 지속 시간이 짧은 사람들도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엠빅스에스와 같은 필름형 발기부전 치료제는 비아그라나 시알리스만큼 잘 알려지지 않았으나 저는 개인적으로 휴대성과 물이 없어도 복용이 가능하다는 것을 가장 큰 장점으로 보고 있습니다.

 

필름형발기부전 치료약

 

구강붕해 필름형이기 때문에 하얗고 얇아 위와 같이 지갑에 넣고 다니기 상당히 편합니다.

 

그리고 모든 발기부전 치료제는 적어도 관계 30분 전에 복용해야 하는데 집 밖에서 이동 중에도 시간을 계산해 복용할 수 있습니다. 알약도 크기는 작지만 휴대성이 필름형 보다 휴대성이 떨어집니다.

 

엠빅스에스 후기

 

위의 후기와 마찬가지로 저는 급할 때는 설명서에 나와있는 것과 같이 30분 전에 복용한 적도 있는데 반응은 빠르게 옵니다.

 

조금만 생각을 하거나 자극이 있으면 지체 없이 반응하는 것이 신기합니다. 만약 엠빅스에스 50mg를 투여하고도 효과를 보지 못했다면 원인은 2가지입니다.

 

  • 용량 부족
  • 심리적 요인

 

 

발기부전이 심한 경우 용량을 하루 최대 허용치인 100mg로 늘려볼 것을 권장합니다. 또한 발기부전이 육체적인 문제가 아닌 심리적인 문제일 경우 약을 복용해도 원하는 효과를 보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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