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꿈치 엘보 통증 자가치료 3가지

Posted by 창술사
2021. 3. 22. 23:59 건강

팔꿈치 부위에 통증이 발생하는 가장 흔한 원인 질환으로는 테니스 엘보와 골프 엘보가 있습니다.

 

팔꿈치의 바깥쪽에서 통증이 발생하는 것을 테니스 엘보라 하며 내측에서 통증이 발생하는 것을 골프 엘보라 합니다.

 

팔꿈치 엘보가 나타나는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테니스 엘보 또는 골프 엘보라 불리기 때문에 과격한 운동이 주요 원인으로 보는 경우도 있지만 실제 테니스 엘보 환자 중에 테니스로 인해 엘보가 온 환자는 5%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즉 팔꿈치 엘보는 테니스와 골프와 상관없이 주부에게도 흔히 나타나는 증상으로 주로 30~50세 사이의 연령층에서 자주 나타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팔꿈치 엘보는 업무상 팔을 많이 사용하는 직장인들과 비틀고 짜는 것을 자주 하는 주부에게 자주 발병하여 팔꿈치 감기로 불리기도 합니다.

 

 

현재 팔꿈치 엘보가 나타나는 주요 원인으로는 아래 내용과 같습니다.

 

  • 팔꿈치를 과도하게 사용하는 경우
  • 팔꿈치 뼈의 근육 약화
  • 무거운 물건을 반복적으로 드는 행동
  • 물건을 꽉 잡는 행동이 반복되는 경우
  • 손목을 비트는 행동이 반복되는 행동 또는 직업군

 

 

만약 아래와 같은 행동에서 통증이 나타난다면 팔꿈치 엘보를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 행주나 걸레를 짤 때
  • 물건을 강하게 집을 때
  • 문손잡이를 돌려서 문을 열 때
  • 손목을 필 때
  • 손목을 손등 방향으로 젖힐 때
  • 손목을 피고 물체를 들어 올릴 때

 

팔꿈치 외측에서 아래로 뻗치는 통증이 느껴지는데 통증 강도는 개인에 따라 경미한 수준에서 일상에 불편할 정도의 심한 통증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경미한 증상에서 심한 통증으로 악화될 수도 있습니다.)

 

통증이 심할 경우 팔꿈치가 아파 가벼운 찻잔을 드는 것도 버거울 정도가 되며 밤잠을 설칠 정도로 통증이 심해져 일상생활이 어려워집니다.

 

※ 테니스를 치면 팔꿈치 바깥쪽에 충격이 가해지기 때문에 테니스 엘보는 팔꿈치 바깥쪽에 통증이 느껴지며, 골프를 치면 팔꿈치 안쪽이 아프다고 해서 골프 엘보라는 명칭이 붙여졌습니다.

 

팔꿈치 엘보 통증 자가치료

 

엘보 증상이 나타난다고 반드시 수술 치료를 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치료 여부는 통증의 정도와 기간을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이 좋으며, 우선 충분히 휴식기를 가지면서 자가치료를 진행하고 이후 약물치료나 물리치료 등의 비수술적 치료를 시행해야 합니다.

 

만약 비수술적 치료를 시행하고도 증상이 심해지거나 통증이 심할 경우에는 스테로이드 주사를 맞거나 충격파 치료를 시행해 볼 수 있습니다.

 

팔꿈치에 엘보 증상이 완화하기 위한 자가치료 방법은 아래를 참고 바랍니다.

 

 

#1 충분한 휴식 또는 팔 활동 제한

 

팔꿈치 엘보 통증은 팔을 많이 사용할 때 나타나는 경향이 많기 때문에 팔의 활동을 최대한 줄이거나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평소 운동을 하는 분들은 운동량을 최소한으로 줄이거나 쉬는 것이 필요합니다.

 

부득이하게 팔을 사용해야 하거나 운동을 하는 경우에는 통증이 나타나지 않는 선에서만 하는 게 좋습니다.

 

통증 정도가 경미하다고 계속해서 활동을 할 경우 염증이 더 심해져 통증 정도가 심해질 수 있습니다.

 

#2 얼음 냉찜질

 

얼음 냉찜질은 통증을 줄이고 염증을 감소시키는데 효과가 있습니다. 하루에 5~6번을 팔꿈치 부위에 직접 해주는 것이 좋으며, 특히 운동을 한 후에는 얼음찜질을 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1회 할 때마다 마사지하듯 10~20분 정도 얼음 찜질을 해줍니다.

 

#3 팔꿈치 스트레칭

 

팔꿈치 엘보를 치료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이 스트레칭입니다. 

 

 

(1) 아픈 팔에 힘을 최대한 빼준 후에 근육 부위에 오일이나 크림을 발라줍니다. 반대편 손의 엄지손가락으로 근육을 깊게 누르면서 천천히 내려갑니다. 약 5분 정도 반복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2) 아픈 팔꿈치 근육을 반대편 엄지손가락으로 근육을 눌러주고 아픈 팔을 천천히 돌려줍니다. 돌리는 방향은 시계 방향과 반시계 방향으로 각 5회씩 5세트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아픈 팔 손등이 하늘을 향하도록 앞으로 쭉 펴주고 반대편 손으로 손등을 잡고 아래로 살짝 내려줍니다. 팔꿈치는 하늘 방향으로 돌려줍니다.

 

(4) 1~1.5kg 정도의 물병이나 아령을 잡고 팔꿈치는 몸통에 고정시켜줍니다. 망치질을 하는 것처럼 손을 올렸다가 내려줍니다. 팔의 근육에 근력이 생기면 물병이나 아령의 무게를 0.5~1kg 정도 올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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