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생활정보 창술사 2017. 10. 16. 00:30
해외여행을 가도 빠질 수 없는게 바로 스마트폰입니다. 여행지에 대한 각종 정보부터 긴급한 상황에 대처하처 하기 위해 스마트폰을 가지고 가야 하는데, 로밍이란 내 휴대폰 번호 그대로 해외에서 사용가능한 서비스를 말합니다. 하지만 단순히 로밍 신청을 하게 되면 해외여행 가서 데이터 폭탄을 맞을 수 있습니다. 해외에서 사용하는 데이터 요금은 국내 대비 150배가 더 비싸기 때문에 정액 요금제를 신청하여 마음 편히 데이터 요금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자녀와 동반 여행을 가게 될 경우에 사전에 숙지시켜주지 않으면 무분별한 사용으로 낭패를 겪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티로밍을 이용하면 음성통화의 경우 분당 220원의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으나 로밍 전용 요금제에 가입하지 않을 경우 2,200원의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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