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톡 창술사 2020. 10. 22. 21:46
자동차를 인수하고 뒤늦게 결함이 발견되어 곤혹을 치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새로운 차라서 당연히 문제가 없을 것이라 생각하고 덜컥 인수를 하게 될 경우 뒤늦게 도장 상태에 문제가 있거나 창문에서 누수가 발생해도 이미 때는 늦습니다. 실제로 신차 10대 중에 1~2대에서 조립 마감 상태가 엉성하고 도장불량, 휠 손상 등 여러 부위에서 문제가 발생합니다. 따라서 신차를 구매할 때는 반드시 검수를 하고 결함이 있는지 여부를 확인한 후에 인수를 결정해야 합니다. 하지만 차량에 전문가가 아닌 일반 개인이 차량의 결함을 발견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자동차에 대한 전문 지식이 없다면 본인이 아닌 전문가에게 신차의 검수를 의뢰하는 것이 좋습니다. 즉 신차검수 대행은 본인을 대신하여 차량 전문가가 인수 전에 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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