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생활정보 창술사 2020. 1. 14. 23:25
요즘은 넷플릭스에 워낙 재미있는 프로그램이 많다보니, TV를 보는 시간 보다 넷플릭스, 유튜브를 보는 시간이 점점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헨리 카빌, 애니아 철로트라, 프레이아 앨런" 등이 출연한 위쳐를 지금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카페에서도 재미있게 보는데 저는 주로 PC 보다는 이동이 편리한 노트북이나 스마트폰을 이용해 보고 있습니다. 실시간으로 보게 되면 로딩 속도가 오래 걸리기 때문에 주로 다운을 받아서 보고 있습니다. 넷플릭스 영상은 PC, 스마트폰, 노트북 등으로 다운 받아서 볼 수 있는데 잘 모르는 분들을 위해 해당 내용을 공유해볼가 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노트북에 윈도우 10이 깔려 있기 때문에, 운영체제는 윈도우 10을 기반으로 작성하였습니다. 크롬으로 넷플릭스에 접속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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