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키크는 방법 4가지

Posted by 행복가득 창술사
2020. 10. 4. 23:01 톡톡/생활정보

초등학교 자녀를 키우는 학부모라면 누구나 자녀의 키에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같은 반 친구들 보다 작거나 전체 평균 보다 작은 경우에는 더더욱 그럴 수 밖에 없습니다. 혹시 부모님의 키가 작은 경우 아이들까지 영향을 끼치지 않을까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요즘은 키도 스펙이자 경쟁력이 되어버렸습니다.


키가 작으면 괜히 아이가 주늑들지 않을까 걱정되고, 외모지상주의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외적으로 보이는 모습 또한 무시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어렸을 때 키가 작아서 서러움을 느껴봤던 부보님이라면 더더욱 자녀 만큼은 평균 이상의 키로 자랄 수 있게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습니다.


다행스러운 것은 자녀의 키가 유전적인 요인은 크지 않다는 것입니다. 유전적인 요인은 전체에서 23%에 불과하며, 나머지 77%는 후천적인 요인에 의해 키가 결정됩니다.


단적인 예로 북한과 우리는 같은 민족이지만 평균 키가 북한에 비해 10cm  이상 우리가 더 큽니다. 북한의 경우 제대로 먹하고 제대로 된 영향분을 섭취하지 못한 환경으로 인해 제대로 된 키 성장을 하지 못한 것입니다.


■ 키에 작용하는 100% 요인들

  •  33% - 유전
  •  20% - 운동
  •  26% - 환경
  •  31% - 영양


즉 아빠나 엄마의 키가 크기 않더라도 후천적인 요인인 운동과 영양, 환경에 신경을 쓴다면 얼마든지 자녀가 평균 이상의 키가 성장할 수 있습니다.


키 성장의 골든 타이밍



키는 성장시기가 있습니다. 단계별 성장시기는 보통 4단계로 구분되며 일반 성장기 부터 급속 성장기 까지 어떻게 관리를 하냐에 따라 성장의 결과는 상당한 차이를 보일 수 있습니다.


#1 초등학생 여아


1단계 일반성장기는 초등학교 3학년 까지입니다. 급성성장기는 초등학교 5학년 까지이며 이후 중학교 1학년 까지는 감속성장기입니다. 4단계 무성장판기는 중2 이후 부터입니다.


초등학교 여아의 경우 초등학교 6학년까지가 집중 성장기이기 때문에 이 때 최대한 관리를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2 초등학교 남아


1단계 일반성장기는 초등학교 5학년 까지입니다. 이후 중학교 1학년까지가 급송성장기, 중3까지는 감속성장기, 고1부터는 무성장판기입니다.



※ 통계를 벗어나는 경우


통계는 비교적 정확한 평균적인 수치를 보여주지만, 예외도 있습니다. 의외로 여아의 경우 중학교 때도 급격히 성장하는 경우가 있으며, 남아 역시 고등학교 이후 10cm 이상 크는 경우도 있습니다.


실제로 제가 중3까지는 평균 이하였지만, 고등학교 때 크게 성장하여 현재는 183cm입니다.


초등학생 키느는 방법 - 후천적방법



후천적으로 자녀의 키를 크게 하기 위한 환경적인 요인은 아래와 같습니다.


  • 영양
  • 수면
  • 운동
  • 사랑


#1 영양


키 성장을 위한 가장 첫 번째 후천적 요인은 바로 '영양' 입니다. 영양분을 골고루 섭취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음식입니다.


키를 크게 하기 위해서는 단밸질과 칼슘이 많은 음식물을 섭취해야 합니다. 살코기 종류의 단백질을 하루에 1번 정도는 먹어야 하며, 칼슘이 많은 우유 3잔과 치즈 등의 식품을 섭취해야 합니다.


또한 생선이나 멸치 종류와 같이 칼슘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의외로 놓치는 것은 바로 밥을 먹는 습관입니다. 밥은 가급적 꼭꼭 씹어 먹어야 합니다. 밥을 꼭꼭 씹어 먹게 되면 파로틴이라는 호르몬이 분비가 됩니다. 파로틴 호르몬은 아이들의 키 성장에 큰 도움을 줍니다.


반면에 인스턴트와 청량음료는 성장을 막기 때문에 최대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해당 음식물을 많이 먹게 되면 혈중 콜레스테롤이 높아지고 성호르몬의 분비가 촉진됩니다. 성장기 중에 성호르몬이 분비 될 경우 2차 성장이 빨리 끝나는 성조숙증에 걸려 성장판이 빨리 끝날 수 있습니다.


※ 개그맨 이홍렬 일화


개그맨 이홍렬은 키가 165cm로 작은 키가 늘 컴플렉스 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자녀 둘의 키는 각각 178cm, 176cm로 대한민국 평균 키 보다 큽니다.


자녀의 키를 크게 하기 위해서 우유를 많이 먹이고 운동을 시켰다고 합니다. 즉 초등학생 자녀가 키크는 방법을 충실히 이행했기 때문에 자녀의 키도 성장한 것입니다.


#2 수면



하루 중에 분비되는 성장호르몬의 60~70%가 저녁 10시 부터 새벽 2시 사이에 분비됩니다. 이 시간에 아이가 숙면에 취해야 키가 부쩍 크게 됩니다.


아이는 자면서 큰다라는 말이 맞는 셈입니다.


#3 운동



하루에 30분 정도의 운동은 아이가 키가 크는데 큰 도움을 줍니다. 13~16세의 사춘기는 제2의 급성장기로 여자는 평균 21cm, 남자는 28cm 가 성정합니다. 


사춘기가 시작되는 시점은 남자 아이 보다 여자 아이가 2년 정도 빠릅니다. 즉 여아는 만 10~11세 부터 사춘기가 시작됩니다.


사춘기가 지나면 성장판이 닫히는 시기로 키 성장 속도가 급격히 감소합니다. 성호르몬이 분비가 늘어나면서 연골 조직이 딱딱한 뼈로 바뀌기 시작하며 세포 증식이 없어지면서 키 성장이 멈추게 됩니다.


즉, 사춘기 이전에 충분한 영양섭취, 적절한 수면, 30분 정도의 운동이 자녀가 평생 가지는 키를 결정짓게 됩니다.


#4 사랑


위의 3가지를 충분히 이행하고 있는데도 자녀의 키가 생각보다 크지 않다면 스트레스가 원인일 수도 있습니다.



아이가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부신피질호르몬이 분비됩니다. 이 호르몬은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감소시키면서 성장판에 중요한 연골세포 증식도 억제합니다.


따라서 자녀에게 심한 학업 부담을 주어서는 안되며, 아이가 보는 앞에서 부모가 심하게 싸우는 가정 불화도 없어야 합니다.



아이 키 성장 방해 요인


초등학생이 키 크는 요인이 있다면 반대로 키가 작아지는 요인도 있습니다. 아래 요인에 해당되는 것이 있다면 자녀의 키 성장을 위해 당장 멈추거나 자체시키는 것이 필요합니다.



키 성장에 방해가 되는 대표적인 요인으로는 '내분비장애, 환경호르몬노출, 과도한 전자기기 사용, 운동부족, 영양과잉 또는 부족, 성적 자극 노출, 스트레스, 성조숙증, 체형 불균형(비만), 면역력 저하, 수면 부족'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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