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로커트 부작용, 복용전 미리 알아봤습니다.

다이어트를 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체지방을 줄이기 위해 유산소 운동을 해야 합니다.

 

하지만 이는 오랜 기간 동안 가져왔던 자신의 습관에 변화를 주어야 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시도했다가 결국 다이어트에 실패하게 됩니다. 이럴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대안이 바로 칼로커트입니다.

 

칼로커트의 가장 큰 장점은 굶지 않고 평소대로 식사를 할 수가 있다는 것인데요. 칼로커트는 정제형 약물로 식사 때마다 섭취하면 되기 때문에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물만 있으면 먹을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칼로커트는 일본에서 만든 다이어트 보조제 제품으로 다이어트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일본에서 이미 효과가 검증되어 우리나라에서도 수입하여 판매를 하고 있으며, 배우 이보영 씨가 광고모델로 나오면서 더욱 유명해졌습니다.

 

칼로커트 장점

 

 

1. 편리함

 

칼로커트는 정제형 약물로 되어 있어 물만 있으면 섭취가 가능합니다. 하루에 점심과 저녁 식사 후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됩니다.

 

한 포당 3알씩 들어있어 휴대하기가 용이합니다.

 

2. 변비 없음

 

우리나라에는 칼로커트 이외에도 수많은 다이어트 식품과 보조제가 있습니다. 이들에게 나타나는 문제점 중에 하나가 변비입니다.

 

칼로커트에는 알로에전잎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는 배변활동을 원활하게 도와주기 때문에 변비 없이 다이어트가 가능합니다.

 

칼로커트 부작용

 

다이어트 보조제를 먹을 때 항상 따라오는 것은 부작용 이슈입니다. 하물며 한의원에서 조제하는 다이어트 한약 역시 부작용으로 고생하는 분도 있습니다.

 

 

부작용을 알기 위해서는 먼저 칼로커트의 성분을 알아야 합니다. 칼로커트의 대표 원료는 녹차추출물과 알로에전잎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녹차추출물
: 녹차에 함유되어 있는 카테킨은 체지방, 혈중 콜레스테롤 감소에 효과가 있으며, 항산화 작용을 합니다.

▶ 알로에전잎
: 배변활동을 도와주기 때문에 불필요한 성분이 장속에서 흡수되는 것을 막아 변비를 예방해줍니다.

 

 

이는 식약처에서 인정한 원료로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식물성 성분이기 때문에 안정성이 검증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다이어트 보조제에서 많이 이용하는 가르시니아 성분이 없습니다.

 

가르시니아는 체지방 감소에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다이어트 제품 절반이 주요 성분으로 담고 있지만 복통, 구토, 설사, 변비 등의 소화기 계통 부작용이 있습니다.

 

하지만 칼로커트에는 가르시니아 성분이 없어 위와 같은 부작용은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사람에게 부작용이 발생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사람에 신체는 굉장히 복잡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좋은 성분도 때론 악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알레르기를 생각해 보면 됩니다.)

 

일부 커뮤니티에 올라온 부작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위의 사례는 칼로커트 성분이 개인 체질에 맞지 않은 결과로 보입니다. 그 외에 나타난 부작용 사례는 거의 없습니다.

 

칼로커트가 국내에서 출시된 것은 2012년입니다. 무려 10년 넘게 판매가 되었다는 감안 하면 다른 다이어트 보조제와 달리 부작용이 거의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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